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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할인카드 발언 뭐길래? '트럭녀 2위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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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할인카드 발언 뭐길래? '트럭녀 2위 불명예!'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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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카드 발언으로 트럭녀 순위에 이름을 올린 김옥빈. 이에 네티즌들은 할인카드 발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옥빈의 할인카드 발언은 과거 MBC '놀러와'에서 내뱉은 망언이다.

'이성이 실망스러워 보일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김옥빈은 "사랑을 고백하거나 생일을 맞이해 근사한 이벤트를 열어주고 난 뒤 계산을 하면서 할인카드를 사용하면 분위기가 좀 깨져서 실망스럽더라"고 말했다.

이 같은 망언이 있은 후 김옥빈은 즉시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트럭녀'는 '100트럭을 줘도 갖기 싫은 여자 스타'의 줄임말로 11일 tvN 'E NEWS'가 분석했다. 1위에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선정됐으며, 김옥빈 옥주현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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