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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럭녀', 피부재생술사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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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럭녀', 피부재생술사 만나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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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녀가 화제다. 살이 쪄서 트럭녀의 불명예를 얻었다면 자기 관리로 빼면 된다. 그러나 여자의 자존심인 피부로 인해 트럭녀가 됐다면 자기 관리만으로 해결이 쉽지 않다.

특히 여드름흉터는 더욱 골칫거리다. 화장품이나 자기 관리가 아닌 시술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 여드름흉터에서 새살이 차오를 리 만무하기 때문.

이를 위해 최근 "피부재생 마술사-생후 100일 피부만들기" 카페(cafe.daum.net/skincora)가 문을 열었다. 연예인들의 전유물로 치부됐던 피부 관리가 카페를 중심으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연인 회자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여드름흉터 환자뿐만 아니라, 튼살이나 모공 같은 피부 전반에 걸쳐 활용된다. 공통 시술 항목을 필두로 한의학 고유의 개인별 체/내외 시술을 병행, 피부질환의 근본적인 요소를 제거하게 된다.

한편, 트럭녀는 '트럭으로 줘도 갖기 싫은 여자'의 줄임말로 지난 11일 케이블 tvN의 'E NEWS'를 통해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1위를 할인카드 발언의 김옥빈이 2위를 과거 사진과 지나친 당당함이 흠이 된 옥주현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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