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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PD, "유리 써니 하차론?..아직 결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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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PD, "유리 써니 하차론?..아직 결정된 것 없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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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와 써니의 '청춘불패' 하차론과 관련 제작진 측은 "결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KBS 예능국 김호상 PD는 12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하차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부분에 대해 정해진 게 없다. 확정 되는대로 알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6월게 새 멤버 투입을 위한 걸그룹 대상 오디션이 진행 중이긴 하나 기존 멤버의 하차 여부와는 별개로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현재 유치리에서 G7으로 활동 중인 멤버는 나르샤, 유리, 써니, 구하라, 현아, 효민, 한선화 등이며 오디션에 의해 새로 투입될 멤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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