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틴슨과 스튜어트 커플은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다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지 'OK매거진'은 로버트 패틴슨의 말을 인용해 연인 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패틴슨은 지난 6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스튜어트의 임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들 커플은 '트와일라잇'과 속편 뉴문에 이어 '이클립스'에서도 연인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영화 '뉴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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