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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속'이 보이는 충격 란제리..차라리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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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속'이 보이는 충격 란제리..차라리 벗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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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몰고다니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24)가 또 다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란제리 패션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매체 'US 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9일 팝가수 레이디가가는 스웨덴의 한 행사장에 속이 훤히 비치는 검은 란제리 위에 가죽 재킷만 걸친 채 나타났다.

거의 누드 차림으로 행사장에 등장한 레이디가가는 파장이 일자 피부와 금발머리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할머니를 위해 흰 피부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변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US 매거진은 레이디 가가의 사진에서 중요 부위를 스티커로 처리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 가가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에서 누드에 가까운 화보를 선보였고 '텔레폰(Telephone)' 뮤직비디오에서 나체로 춤을 추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US매거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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