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 김현수와 삼성 백정현이 화제다.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두산 공격에서 1사 주자3루 김현수는 백정현이 던진 볼을 몸에 맞고 불만을 표했다. 마운드를 노려보던 김현수는 분노해 달려나가려 했으나 포수인 현재윤이 말렸다. 한편 이날 경기는 두선이 3-1로 승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정부 근로감독권 위임 대비해 특별조직 구성" GS건설 허윤홍 대표, "안전관리 문제점 하나하나 되짚을 것" 헥토이노베이션, 블록체인 지갑 전문기업 '월렛원' 지분 47.15% 93억 원에 인수 김동연 지사, 가천대 ‘천원매점’서 일일 점원으로 활약...대학생들과 소통 금융당국, 넥스트레이드 거래한도 규제 유예…한국거래소 거래시간 연장도 추진 MG손보, 4일부로 전 계약 예별손보로 이전...기존 계약자 보장 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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