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 김현수와 삼성 백정현이 화제다.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두산 공격에서 1사 주자3루 김현수는 백정현이 던진 볼을 몸에 맞고 불만을 표했다. 마운드를 노려보던 김현수는 분노해 달려나가려 했으나 포수인 현재윤이 말렸다. 한편 이날 경기는 두선이 3-1로 승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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