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 속에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정현의 정규 7집 앨범 '수상한 남자'의 19세 이상 관람가 '뮤직비디오 버전2'가 선정성 논란을 이유로 방송국 심의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정현의 뮤비 버전2는 남자와 애정행각을 하는 장면들이 여러 컷 나와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한다.
한편 이정현은 13일 오전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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