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이정현 '19금 뮤비' 선정성 논란, 방송 부적격 판정
상태바
이정현 '19금 뮤비' 선정성 논란, 방송 부적격 판정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3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정현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 속에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정현의 정규 7집 앨범 '수상한 남자'의 19세 이상 관람가 '뮤직비디오 버전2'가 선정성 논란을 이유로 방송국 심의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정현의 뮤비 버전2는 남자와 애정행각을 하는 장면들이 여러 컷 나와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한다.


한편 이정현은 13일 오전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