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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출국' 전도연, 특급호텔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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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출국' 전도연, 특급호텔 대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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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여왕' 전도연이 13일 이정재, 윤여정, 임상수 감독과 함께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전도연은 칸에서 최고급 호텔 마르티네스 호텔에서 3박 4일간 묵을 예정이다. 전도연이 머물게 될 숙소는 하루 숙박료가 500만원이 넘는 특급호텔로 알려졌다.


전도연은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하녀'로 두번째 칸 여우주연상에 도전한다.


전도연과 이정재, 윤여정, 임상수 감독은 칸에 도착한 뒤 14일부터 기자회견 등 공식일정을 갖는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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