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태균(28.지바 롯데)의 방망이가 다시 불이 불었다.김태균은 13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방문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10-5로 앞선 8회초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8일 오릭스전 3번째 타석에서 3점홈런을 친 이후 이날 4번째 타석까지 15타석 연속 무안타에 허덕였던 김태균은 이번 홈런으로 다시 타격에 탄력을 받으며 타율도 3할대(.302)로 올라섰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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