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용훈의 빈볼성 공을 맞은 SK와이번스 정근우 선수가 병원으로 후송됐다. 1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SK전에서 정근우 선수는 팀이 4-0으로 앞서던 4회초 2사 상황에서 4번째 공에 옆구리를 맞았다. 통증을 참고 4회말 수비에 나섰던 정근우는 5회초 옆구리 부위가 부어올라 결국 구급차로 병원 후송됐다.임채섭 주심은 빈볼을 던지 이용훈에게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 퇴장을 명령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