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준수 우영 찬성 준호 택연 닉쿤)이 길거리 콘서트를 펼친다.

2PM은 15일 오후 9시 tvN 뮤직쇼 '뉴턴'에서 진행하는 길거리 콘서트 'X-Concert' 촬영을 진행한다.

트위터를 통해 전달된 한 장소에서 진행되는 '뉴턴'의 X-Concert는 11일, 13일, 15일 3일에 걸쳐 일자와 시간, 장소 순으로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2PM 멤버 준수(@Jun2daKAY)와 닉쿤(@Khunnie0624)의 트위터를 통해서 공개된다.

14일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은 "15일 토요일 밤 9시 서울 모처에서 깜짝 콘서트를 연다"는 것과 드레스코드가 "손목에 하얀 손수건을 메는 것"이며 콘서트 당일인 15일 오후 2시 대망의 장소가 공개된다는 것.

한편 15일 진행되는 2PM의 콘서트는 다음달 7일 tvN '뉴턴' 첫 방송에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