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태균(28.지바 롯데) 선수가 시즌 11호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포 행진을 이어갔다. 김태균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교류전에서 1-3으로 뒤진 3회초 동점 2점 홈런을 날렸다. 지난 13일 요코하마와 경기 후 2경기만에 터진 홈런이다. 김태균은 상대 선발 니시무라 겐타로가 던진 몸쪽 공을 받아쳐 왼쪽 펜스를 넘겼다.현재 지바 롯데는 공수 교대 후 오가사와라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3-4로 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웅제약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 세계 최대 시장 중국 허가 뚫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핵심 광물 탈중국 이끈다...희소금속 생산·자원순환 드라이브 日 오사카경제대 교수·학생들 롯데 신격호 창업주 유산 둘러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사과…"전 현장 특별점검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지역 시민 위해 생수 40만 병 지원 김동연 지사, 경기도청 공무원 3개 노조와 단체교섭 개시 상견례..."단일 교섭안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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