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주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송익국을 지켜주는 비비안 역을 맡았던 한고은이 드라마에서 하차했다.한고은은 15일 자신을 구하러 온 최강타(송일국)를 지키려다 총에 맞아 죽는 장면을 끝으로 하차했다. 한고은의 열연에 힘입어 이날 시청률은 10%를 넘어섰다. 송일국이 명품 복근과 , 한고은, 한채영, 김민종 등 호화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았던 신불사는 초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다 후반기에 접어 들어 시청자들의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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