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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사' 한고은 하차, 연인 지키려다 최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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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사' 한고은 하차, 연인 지키려다 최후 '호평'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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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송익국을 지켜주는 비비안 역을 맡았던 한고은이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한고은은 15일 자신을 구하러 온 최강타(송일국)를 지키려다 총에 맞아 죽는 장면을 끝으로 하차했다. 한고은의 열연에 힘입어 이날 시청률은 10%를 넘어섰다.

송일국이 명품 복근과 , 한고은, 한채영, 김민종 등 호화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았던 신불사는 초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다 후반기에 접어 들어 시청자들의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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