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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키 큰 남자가 이상형..방송종사자 사절" 고백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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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키 큰 남자가 이상형..방송종사자 사절" 고백 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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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옛 남자친구 하하를 의식한 듯 "당분간 방송종사자 연인은 사절"이라며 키큰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은 17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에 가수 이효리의 절친으로 출연, 안혜경은 "당분간 방송 종사자는 사절" 이라며 "이제는 키 큰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그는 "안기고 싶은 사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 덧붙였다. 절친 이효리는 안혜경의 주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연기자로 거듭난 안혜경은 지난해 5년여 열애 끝에 하하와 결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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