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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떳2' 택연, 선우선 앞에선 짐승돌 아닌 느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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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떳2' 택연, 선우선 앞에선 짐승돌 아닌 느끼남?!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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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돌 2PM의 택연이 선우선에 호감을 타나내며 왕느끼남으로 변신해 화제다.

16일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패떴2)김원희 지상렬 윤상현 신봉선 택연(2PM) 조권(2AM) 윤아(소녀시대)는 노도부대가 있는 강원도 양구군 남면 도촌리 배꼽마을을 방문해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에 게스트 섭외에 나선 윤상현은 '내조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췄던 선우선에게 전화를 걸었다. 택연은 자신의 휴대폰으로 직접 선우선에게 전화해 느끼한 저음의 목소리로 전화를 받은 택연은 "이 번호는 내 번호다"며 은근히 저장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상렬도 다짜고짜 "사귀실래요?"라고 했다.

한편 소녀시대와 MC 이상용을 섭외한 '패떴2' 멤버들은 본격 위문공연 연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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