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한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김재성(포항)이 진단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 듯하나 정밀검사를 받아보기로 했다. 김재성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37분 경 상대 선수에게 오른 발목을 밟혀 들것에 실려나갔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엔트리(23명) 발탁이 유력한 김재성은 이날도 전·후반 내내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재성은 17일 오전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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