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이 캄보디아에서 직접 운영하는 북한랭면관을 다녀온 한 관광객이 올린 동영상에는 ‘북한 김태희’라 불리며 유명세를 떨었던 미모의 여성이 등장했다.
동여상을 올린 네티즌은 “지난해 새롭게 단장을 했는데 ‘북한 김태희’가 여전히 일하고 있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한 북한랭명관은 미모의 여종업원들이 서빙을 보는 것으로 알려져 해당 지역 관광명소로 부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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