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남부경찰서는 21일 남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김모(36.여)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7시께 광주 남구 도금동 집 안방에서 잠을 자던 남편 이모(46)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사건 직후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중국교포였던 김씨는 돈 문제와 성격차이 등으로 이씨와 갈등을 빚어 자주 다툰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오아시스마켓, 티몬 인수...업계 최저 수수료·익일 정산시스템 즉시 도입 농협생명, AI OCR 도입 등 디지털 시스템 개발 적극 나서...업무 효율성 제고 3단계 DSR 시행 앞두고 은행들 가계대출 수요조절 분주 '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6년 9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참가기업 모집 시작 현대 N,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10년 연속 완주..."내구성·주행성능 입증" 현대제철, 건설재료로서 제철 부산물 활용 잠재력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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