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조성모가 오는 13일 종아리 철심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조성모는 지난해 10월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녹화 도중 왼쪽 종아리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는 사고로 모든 일정을 취소한 채 치료에 들어갔다. 오는 13일 종아리 철심을 제거하는 3차 수술 받은 후 건강을 회복 한 후 새 앨범 준비에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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