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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고성능 GLS 모델 첫 선...최대출력 612마력 'AMG GLS 63 4MATI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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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고성능 GLS 모델 첫 선...최대출력 612마력 'AMG GLS 63 4MATIC+' 출시
  • 임규도 기자 lkddo17@csnews.co.kr
  • 승인 2026.01.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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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플래그십 SUV ‘GLS’의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GLS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성능 GLS 모델이다.

AMG GLS 63 4MATIC+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612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AMG GLS 63 4MATIC+는 블루다이렉트 다중 분사 시스템과 멀티 스파크 점화 기술을 통해 초고속 주행 중 높은 효율과 부드러운 회전 질감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벤츠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벤츠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엔진 뱅크는 콤팩트하게 설계돼 차량 무게 배분을 최적화시켜 대형 SUV임에도 스포츠카와 같은 민첩한 코너링을 선사하고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실린더 헤드 사이에 배치해 공기 이동 경로를 줄인 덕분에 가속 페달을 밟는 즉시 응답하는 압도적인 가속 반응을 체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부스트 기능을 포함한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ISG)도 적용됐다.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실내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실내
서스펜션에는 AMG 라이드 컨트롤+와 AMG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을 기본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동시에 강화했다. 완전 가변식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과 전자제어식 후륜 차동 잠금 장치도 탑재됐다.

외관에는 AMG 전용 엠블럼과 22인치 경량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AMG 전용 나파 가죽 시트와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2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AMG 전용 스크린 AMG 특화 기능들이 탑재됐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 플러스 ▲360°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키레스고(KEYLESS-GO) 패키지 ▲사각지대 어시스트 ▲투명 보닛 등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기본 적용됐다.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의 판매 가격은 2억860만 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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