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류시원이 ‘딸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11일 방송된 MBC TV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한국대표로 중국 레이스에 참가한 류시원은 “딸이 웃으면 이렇게 된다”며 전형적인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줬다.
류시원은 이어 “처음에는 나랑 안 닮았었는데 어느 날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나와 너무 닮은 모습에 놀랐다”며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해 10월 결혼한 류시원은 3개월 만에 예쁜 딸 아이를 낳았다.(사진=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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