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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하객패션 "평범한 옷도 박한별이 입으니 부티나는 패션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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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하객패션 "평범한 옷도 박한별이 입으니 부티나는 패션룩"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1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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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의 하객패션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식 가는길!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결혼을 한다니 내 맘이 싱숭생숭. 안 믿겨 축하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검정색에 흰색 도트무늬가 들어간 블라우스를 입고 사랑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검정색 블라우스에 하얀색의 커다란 도트무늬가 잔뜩 들어가 화사함이 박한별의 이미지와 무척 잘 어울린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평범한 옷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당신이 진정한 패셔니스트"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사진=박한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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