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의 멤버 임슬옹 모자의 ‘붕어빵 미모’가 화제다.
임슬옹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형수님, 큰엄마, 엄마 셋이 나란히 차례 지내기 전 같은 앞치마 두르시고 찍으심”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슬옹 어머니는 눈매와 미소 등 아들과 놀랄 만큼 닮은 외모로 활짝 웃고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아들은 엄마를 닮는가 봐요~”, “우월한 유전자 인증”, “어머니께 감사해야 할 듯”, “어머니도 뿌듯하실 것 같아요”, “잘생긴 이유를 확실히 알겠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연합뉴스,임슬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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