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아이돌 영턱스클럽의 멤버 임성은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필리핀에서 스파사업을 하는 임성은의 보라카이 집이 공개됐다.
임성은은 6살 연하의 남편과 함께 바다가 보이는 집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임성은은 1996년 영턱스클럽의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으며 지난 2006년 4월 연예계 활동을 접고 남편 송진우 씨와 필리핀으로 떠났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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