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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성형설 부인 "코 근처는 메이크업도 조심..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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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성형설 부인 "코 근처는 메이크업도 조심..아니라니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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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성형설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장근석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코 성형설에 대해 부인했다.


방송에서 MC 강호동은“코는 왜 수술했냐”며 장근석에게 갑작스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장근석은 “정말 안했다”며 자신의 코를 이리저리 비틀어 보였다. 또 코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기도 하고 돼지코 모양까지 만들어 보이기도 하며 성형설을 적극 해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강호동은 “그만하면 됐다. 이정도면 믿겠다. 그만큼 인기가 있다 보니 루머도 생긴다”며 장근석을 만류했다.


장근석은 또 “이전에 메이크업 하던 분이 아닌 새로운 분이 오시면 빛의 속도로 메이크업을 하다가 코 근처만 오면 조심하며 예술의 경지로 메이크업을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방송캡처, 장근석 성형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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