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드라마 촬영 중 응급실로 급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지효는 드라마와 예능촬영으로 3일동안 4시간 밖에 못 자 체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스케줄에 임하기 위해 링거를 맞던 중 양약 알러지가 생겨 병원으로 후송됐다.
송지효는 현재 입원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지효는 MBC 월화드라마 ‘계백’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중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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