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데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늘 9월 17일 고백데이는 이 날부터 사귀기 시작했을 때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정확히 100일이 돼 이름 붙여졌다.
이날 고백했을 경우 상대가 받아들일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오늘을 기다려왔다”, “만약 상대방이 고백데이를 모른다면 실패할 확률도..”, “아무한테나 고백하시면 안됩니다”, “로맨틱하네요”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사진=뮤지컬'폴링포이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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