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軍 위문공연 최다출연 1위는 김소리, 실수입은 LPG가 '최고' 왜?
상태바
軍 위문공연 최다출연 1위는 김소리, 실수입은 LPG가 '최고' 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17 1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김소리가 군 위문공연 최다출연자로 뽑혔다.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 서종표(민주당) 의원이 국방 홍보원으로부터 제출 받아 공개한 '2007년~2011년 국군 위문열차 연예인 공연 현황'에 따르면 국군 위문공연에 가장 많이 출연한 연예인은 38회로 김소리가 1위를 기록했다.

2위 진주(31회), 3위 김현정(28회), 4위 LPG(27회), 5위 성은(26회)이 차지했으며 서문탁(24회), 박기영(24)회, 이파니(20회), 길건(19회), 문지은(18회)도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연도별 최다 출연자는 2007년 진주(20회), 2008년 문지영(18회), 2009년 김소리(23회), 2010년 오로라(10회), 2011년은 김소리(10회)로 각각 집계됐다.

또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여성가수는 LPG가 5천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김소리 4천940만원, 김현정 4천200만원, 진주 3천100만원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