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불후의명곡2' 이해리 최강자 등극 "진정한 고음종결자~"
상태바
'불후의명곡2' 이해리 최강자 등극 "진정한 고음종결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17 2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막강 라이벌 이혁과 임태경 등을 물리치고 '불후의 명곡2' 최강자로 등극했다.

이해리는 17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토요일-불후의 명곡2' 보컬리스트 특집 7080빅매치에 출연, '못다 핀 꽃 한송이'를 열창했다.

이해리는 특히, 차분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과 신이내린 '고음'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해리는 전 방송 승자였던 노라조의 이혁을 꺾고 1라운드 최종 승자가 됐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해리의 고음처리에 소름이 돋았다" "당신을 고음종결자로 인정합니다" 등 놀라움과 기대감을 나타냈다.(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2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