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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2 VS 슈스케3 시청률 경쟁 '후끈'..'위탄' 먼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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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2 VS 슈스케3 시청률 경쟁 '후끈'..'위탄' 먼저 웃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17 22:3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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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와 캐이블채널의 오디션프로그램이 뜨거운 시쳥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바로 MBC '위대한 탄생2'와 M-net(엠넷)의 슈퍼스타K3'다. 시작은 엠넷의 '슈스케'가 빨랐지만 MBC의 '위탄' 역시 시청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방영된 '위탄2'는 AGB닐슨 집계결과 15.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슈스케3'는 시청률 12.7%를 기록해 2위에 머물렀다.

이날 '위탄2'는 예선에서 합격한 가수, 그룹이 몇개의 조로 팀을 이뤄 경합을 벌였고, 이중 투개월의 김예림과 신지수의 갈등, 어리지만 가수로서 가능성이 엿보이는 손예림 등이 주목을 받았다.

'슈스케3'에서는 영국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 중인 엄친딸 배수정의 재발견과 테이크 출신 장성재 등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위탄과 슈스케가 시청률 경쟁이 불 붙었다" "마지막 웃는 승자가 누구일지 궁금하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MBC,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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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ㅗㅗ 2011-09-18 08:34:42
기사내용이 바뀐것 같네요.
기내용에서 밑에서 3.2번째 문단에 위탄이랑 슈스케 내용이 반대네요. 일부러 이런 오타 만들어서 로그인하게 만들려고 하는건지. 참어이없네요. 좀 알고 쓰세요.

kmono 2011-09-18 03:34:25
기사를 써도 검색이라도 하고 쓰세요
공중파 채널 시청률하고 케이블 채널 시청률하고 어디 같은줄 아세요 케이블 채널에서 시청률 5%이상만 되도 빅히트 프로그램입니다 슈스케 시청률이 공중파로 치면 30% 가까운 시청률이에요ㅋㅋ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쓸기사 거리가 없으면 좀 기본정보라도 검색하고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