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스피린을 피부미용 팩으로 잘못 사용하다간 부작용으로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최근 의학 업계에 따르면 해열, 진통, 소염제인 아스피린을 갈아 만든 일명 '아스피린팩'이 피부미용에 좋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를 실제 사용하다 피해를 보고 있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하지만 아스피린은 피부에 화학화상을 일으킬 수 있고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사용할 경우 두드러기 등 더 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아스피린은 일반 의약품으로 분류돼 일반 슈퍼마켓등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약품이으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부작용 사례가 더 늘 것으로 대책마련이 지적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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