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홍콩의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미녀배우 안젤라 베이비가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는 사진을 자신의 마이크로블로그에 공개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1989년생으로 에이벡스그룹 소속의 모델 겸 영화배우 안젤라베이비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특히 남성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안젤라 베이비는 최근 자신의 마이크로 블로그에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과 사진을 잇따라 남기고 있다. 더 이상 소녀를 거부하고 여성으로 거듭난 사진들이 그것. 최근에는 성숙한 느낌을 풍기고 있는 안젤라 베이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세 자매의 각기 다른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 ‘전구열련’로 새로운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2007년에는 '경박한 일상'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안젤라베이비 마이크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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