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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폰·인터넷 결합상품 '한방에y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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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폰·인터넷 결합상품 '한방에yo' 출시
  • 김현준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19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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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스마트폰과 초고속인터넷을 묶어서 가입하면 스마트폰 요금을 최대 1만5천원 추가 할인해주는 신규 결합상품 '한방에요(yo)'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방에yo 요금제는 U+인터넷 스마트 상품에 신규로 가입하고, LG유플러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또는 기기변경으로 LG유플러스의 스마트폰 가입시는 요금제에 따라 월 최소 4천원(월 3만5천원 요금제)에서 최대 1만5천원(월 9만5천원 요금제) 할인을 받는다.

이 경우 단말기를 새로 산 가입자에게 요금을 할인해주는 '슈퍼세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월 1만3천∼2만5천원을 중복 할인받을 수 있다. 따라서 최종 할인 금액은 월 최소 1만7천원에서 최대 4만원이 돼 최종적으로 스마트폰을 무료로 구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기존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자는 요금제에 관계없이 월 3천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방에yo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 개통 후 30일 이내에 신청해야만 할인받을 수 있다. 결합할인이 적용되는 스마트폰은 최대 5회선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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