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딸 지영양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딸 지영양과 함께 패션잡지 화보 촬영에 나서 두 사람의 꼭 닮은 미모를 과시했다.
시크함이 돋보이는 14세의 황신혜의 딸 지영양은 다양한 표정연기와 함께 더불어 10대의 풋풋함과 20대의 성숙미도 과감하게 드러내며 끼를 발산했다.
특히 황신혜는“난 어떻게든 나와도 상관없으니 지영이가 잘 나온 사진을 실어 달라”며 딸을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사진=인스타일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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