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런닝맨 녹화에 참여했다.
19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는 과로로 입원한 송지효 대신 소녀시대가 참여했다.
이들의 등장에 런닝맨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은 소녀시대의 '윤아, 유리, 제시카, 서현, 태연, 효연 6명의 멤버들과 '런닝맨' 남성 멤버들이 짝을 이뤄 미션을 펼쳤다.
소녀시대 런닝맨 녹화 분은 오는 10월 2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런닝맨 지난4월 촬영장면 )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