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하이킥3’가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9일 첫 방송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회에서는 안내상이 아내 윤유선, 아들 안종석(이종석 분), 딸 안수정(크리스탈 분)과 함께 빚쟁이에 쫓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더불어 윤계상, 이적, 김지원, 김지석 등이 독특한 캐릭터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재밌다”, “빵빵터진다”, “좀 유치한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이킥3’은 평일 오후 7시45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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