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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김조한 친척 "형에게 의지하고 싶어 아는 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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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김조한 친척 "형에게 의지하고 싶어 아는 척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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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과 김조한이 친척 사이임이 드러났다.

20일 방송예정인 SBS ‘강심장-다 가수다’ 특집에 출연한 성시경과 김조한은 먼 친척관계임을 밝혔다.


성시경은 “사실은 김조한 씨가 나의 셋째 고모부의 조카의 남편이다”라며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성시경은 “너무 먼 친척이라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다"라며 "데뷔 했을 때 셋째 고모부의 조카의 남편인 조한이 형에게라도 의지하고 싶어 어렵게 다가가 아는 척을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성시경 김조한 친척 사연 공개는 20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성시경 김조한 친척, 사진=SBS'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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