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짧게 보고하고 칼퇴근"..LG전자 직장문화 확바꾼다
상태바
"짧게 보고하고 칼퇴근"..LG전자 직장문화 확바꾼다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2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는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해 '똘똘한 일터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사원 협의체인 '주니어 보드'를 중심으로 간결한 보고, 정시 퇴근, 휴가 활성화, 특근 효율화, 경영진과 소통 활성화 등 ‘똘똘하게 일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추진한다.

보고서는 5~10매를 넘기지 않도록 하고 불필요한 색깔을 넣지 않도록 했다.

각 부서에서는 직원들이 일찍 업무를 마무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정시퇴근 선택제'를 도입한다. 각 부서 책임자 주관으로 부서원이 1주일에 한 번 이상은 오후 6시에 퇴근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특히 구본준 부회장은 최근 주니어 보드와 간담회를 갖고 이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직원과 임원진의 현장 소통도 강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빠르고 강하고 스마트하게(Fast, Strong & Smart)'라는 LG전자의 슬로건대로 선진적인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