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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편의점 알바생 변신 “이렇게 보니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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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편의점 알바생 변신 “이렇게 보니 일반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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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미쓰에이의 멤버 민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완벽 변신해 화제다.

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편의점 알바 중'이란 글과 함께 편의점 알바생으로 변신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은 편의점 알바생으로 변신한·채 계산대에서 음료수의 바코드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알바생인 줄”, “이렇게 보니 일반인”, “잘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은 영화 '카운트다운'에서 극 중 차하연(전도연)의 숨겨진 딸로 출연하며 연기활동에 돌입한다.

(민 편의점 알바생, 사진출처=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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