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는 전국 150여개 올레 매장에서 벨킨, 에스지피(SGP), 플레오맥스 등 11개 브랜드의 정품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선별해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KT는 연말까지 정품 액세서리 판매 매장을 전국 300곳으로 확대하고 판매 브랜드 수도 2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KT는 "케이스, 보호필름, 휴대용 충전기, 이어폰 등 액세서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우수 정품 액세서리를 직접 공급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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