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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공항패션 스트레스 "공항패션 굴욕당해 패션테러리스트 댓글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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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공항패션 스트레스 "공항패션 굴욕당해 패션테러리스트 댓글 받기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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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한승연(23)이 공항 패션 스트레스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한승연은 공항 패션과 관련된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MC 신봉선이 "카라의 연관 검색어로 '공항패션'이란 글귀가 따라 나온다. 카라의 패션에 많은 분이 관심 있는 것 같다"며 운을 띄었다.

이에 한승연은 "공항 패션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며 "사실 옷을 잘 입는 편이 아니다. 처음에는 공항 패션 굴욕을 몇 번 당했다.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댓글을 받기도 했다"고 굴욕담을 고백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한승연 공항패션 스트레스, 사진=KBS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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