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이태권 듀엣이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다.
장재인과 이태권은 최근 진행된 MBC ‘아름다운 콘서트’ 녹화에서 소녀시대의 ‘훗’을 듀엣으로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인과 이태권은 자신들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서로에게 화살을 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대직후 장재인과 이태권은 서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외에도 디셈버가 조용필의 ‘꿈’을 환상의 하모니로 그려내며, 감성듀오 유리상자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인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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