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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눈물 '펑펑'.."내가 양보했잖아~근데 탈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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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눈물 '펑펑'.."내가 양보했잖아~근데 탈락했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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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에서 탈락한 헤이즈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헤이즈는 예리밴드와 만났다.

편곡 과정에서 의견 충돌을 빚었던 헤이즈는 상대팀인 예리밴드에게 양보하며 다소 적은 분량을 소화했고,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헤이즈의 보컬은 밖으로 나와"내가 후렴이랑 다 양보했잖아. 이렇게 가면 더 보여줄 게 없다고 이야기도 계속했는데 아무런 말도 안들어줬잖아"라면서 눈물을 쏟았다.

한편 예리밴드의 슈스케3 포기로 다시 기회를 얻은 헤이즈는 버스커버스커와 재경연을 펴게 된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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