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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진본 공개 '향후 100년간 공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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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진본 공개 '향후 100년간 공개 안된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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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32호이자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팔만대장경 진본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경남 합천군 가야면에게 개막된 ‘2011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에서 고려팔만대장경 진본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경판은 국보 32호인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과 국보 206호인 ‘화엄경 변상도’,국보 206호 ‘화엄경 변상도’로 총 두점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는 고려대장경 간행 1000년을 기념한 특별 전시로 오는 11월 6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며 이번 전시를 끝으로 100년간 공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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