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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민낯 망언 “너무 예뻐서 고민”...“그게 콤플렉스냐!” 신봉선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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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민낯 망언 “너무 예뻐서 고민”...“그게 콤플렉스냐!” 신봉선 분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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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박규리의 민낯 망언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 "신체 콤플렉스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구하라와 박규리는 다투듯 망언을 토해냈다.


“콤플렉스는 없다”며 고개를 갸우뚱하던 구하라는 이어 "발이 작은 것이 조금 콤플렉스다. 구두를 신을 수 없다"며 자신의 발 사이즈가 220mm라고 공개했다.


박규리는 한 술 더 떴다. "나는 민낯이 예쁜 것이 콤플렉스다. 화장을 하면 섹시하고, 민낯은 청순하다"고 말해 망언 종결자로 등극했다.


두 망언을 들은 신봉선은 "그게 콤플렉스냐"며 분노를 토했다.(사진=K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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