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도현이 팔목에 새롭게 새긴 장미 문신이 화제다.
지난 24일 윤도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다 잊고 오늘 한강에서 록앤롤을 느껴 볼란다!! 나의 새로운 장미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장미 문신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속 윤도현의 왼쪽 팔목 장미 문신은 푸른색 줄기와 붉은 꽃잎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윤도현 장미 문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열적인 록앤롤", "장미 문신 너무 뜨거운데요", "나두 장미 문신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윤도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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