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또 한 번의 파격 변신을 꾀했다.
지난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톱밴드’ 8강전에서 이지애 아나운서는 파격적인 록커 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발랄한 느낌의 미니 원피스와 함께 머리에 띠를 둘러 보헤미안 스타일의 여성 록커를 연출한 것.
이지애 아나운서의 록커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점점 파격적으로 변해가는 이지애 아나운서의 의상!”, “록밴드 보컬과 견주어도 손상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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