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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마지막 1박2일, 하차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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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마지막 1박2일, 하차 소감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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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마지막 1박2일, 하차 소감은?]

 

강호동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25일 방송에서 1박2일은 시청자투어 3탄에서 강호동의 마지막 모습을 방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청자투어 3탄의 마지막 편이기도 해 강호동 마지막 1박2일의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와 멤버들의 따뜻한 이별과 함께 일상으로 돌아간 시청자의 근황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강호동이 하차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9일 강호동은 탈세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첫 1박2일 녹화가 예정됐으나 취소됐으며 녹화 당일 강호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1박2일 제작진 측은 강호동의 잠정 은퇴를 선언에도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 기회를 마련, 고별 녹화 참석을 요청했다. 그러나 강호동은 출연을 고사했다.

 

때문에 지난 23일 강호동을 제외한 5인이 1박2일 첫 녹화를 진행했다. 5인체제 녹화를 첫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이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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