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최일구 앵커, 비 입대에 “군대갈비” 맛(?) 깨알 유머
상태바
최일구 앵커, 비 입대에 “군대갈비” 맛(?) 깨알 유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5 2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최일구 아나운서가 비(정지훈)의 입대 소식을 전하며 재치있는 멘트를 날렸다.

 

지난 24일 10월 입대를 앞둔 비는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다.

 

이에 최 앵커는 뉴스 말미에 “LA 갈 비가 아닌, 군대 갈 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최 앵커는 지난 선거방송에서 한 정치인에게 “LA에 간 비를 뭐라고 하는 줄 아느냐, LA 갈비”라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사로잡은 바 있다.

 

최 앵커는 지난 1월에도 현빈의 입대 소식에 “그의 본명이 김태평인 줄 처음 알았다”며 “현빈씨의 해병대 입대로 서해가 무사태평했으면 한다”고 코멘트 하기도 했다.

 

(사진=MBC방송캡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