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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녹화 연기, 강호동 후임 MC 못찾아 "방송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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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녹화 연기, 강호동 후임 MC 못찾아 "방송 어쩌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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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녹화가 연기됐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MC 강호동의 잠정은퇴 선언 이후 후임 MC를 찾지 못해 녹화를 연기했다.


'스타킹'은 최근 후임 MC들을 물색하고 있지만 강호동 후임이라는 자리가 큰 부담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스타킹'의 새 MC로는 신동엽, 김성주, 김용만 등이 거론되기도 했다. (스타킹 녹화 연기, 사진-SBS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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